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르 코네일 (문단 편집) == 상세 == [[인간]] 캐릭터의 울라 대륙 초기 시작 지점. 시작 지점인 만큼 여러가지 기술의 [[튜토리얼]]을 제공하는 마을로 인간 캐릭터는 여기서 대부분의 중요 기술을 익히게 된다. [[자이언트]], [[엘프]]는 이리아 대륙에서 캐릭터를 생성한 뒤 [[던바튼]]을 방문하지 않았으면 대륙 이동 시 이곳으로 오기 때문에 어찌 보면 [[밀레시안]]의 [[전설]]이 시작된 마을이기도 하다. 북쪽에 [[알비 던전]]과 [[시드 스넷타]]로 가는 길목이 있고 목축지 동쪽으로 [[키아 던전]]이 있다. 남쪽으로 가면 [[두갈드 아일]]을 통해 [[던바튼]]으로 갈 수 있다. 울라 대륙 북동쪽에 위치한 아주 작은 시골 마을이지만 마을 주민들은 선대 민족인 [[파르홀론]]의 후예들이며 G1의 중요한 무대가 된다. 그리고 현재도 울라 대륙을 다스리는 에일레흐 왕국에 속해 있지 않아서 [[에레원(마비노기)|에레원]] 여왕도 티르 코네일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꺼린다. 하지만 워낙 오래 전이라 그런지 마을 주민은 에일리흐 왕국의 다른 지역 주민과 자신이 다르다는 생각이 별로 없는 듯하다. 그 때문인지 [[파르홀론]] 이야기가 나오는 G11에선 눈꼽만큼도 언급이 없다.[* 기껏해야 [[부캐넌]]이 성검 [[브류나크]]에 대해 조사하러 키아에 온 것 정도다.] [[메인스트림]]에 의하면 과거 이 마을은 신들이 [[역병]]으로 [[파르홀론]] 족을 멸망시킬 때 [[셰익스피어(마비노기)|셰익스피어]]가 아이들을 구해서 만들어질 수 있었던 마을이다. 그래서 소수지만 파르홀론은 명맥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맵을 보면 티르 코네일을 상징하는 표시는 '''[[우로보로스(마비노기)|제단을 지키는 네 마리의 뱀]]'''. [[2015년]] [[10월 15일]]부터 진행된 [[삼하인]] 이벤트 중, 2악장에서 언급되는 [[라그린네]]의 일족이 최초의 [[파르홀론|파르홀론 족]]이고, '라그린네의 일족이 에린에 정착해 살고있는 마을'이 바로 티르 코네일이라는 추측이 있다. 던바튼 추가 이후로 상주인구가 줄었지만, 적당히 시끌벅적한 것을 선호하는 유저들이 지금도 상주하는 마을이며 자세한 설정은 던바튼 서점에서 500골드에 판매하는 '티르 코네일의 자연환경'이라는 책에서 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